“나는 그 금요일 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열광적으로 달려가던 ‘기독교주의’라는 버스에서 뛰어내려, 하나님과는 거리가 먼 한 친구와 함께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러 갔다. 정기적으로 모이던 전체 집회에 빠지고 스키 동아리 사람들과 스키를 타러 간 것이다. 그날 저녁, 나는 동아리 친구인 스콧과 함께 즐겁게 놀았다.”

전도는 친구와 동행하는 영적 여정이다

친구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마치 세일즈맨이 되어 물건을 팔고 있는 듯한 느낌, 상대방이 별로 원하지 않는 물건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당신, 이제 전도에 대한 새로운 그림을 그릴 때다!
저자는 신의 존재를 어렴풋이 인정은 하지만 교회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안고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을 보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진실한 친구가 되고 영적 여정에 초대할 수 있을지 제안한다. 각 장마다 저자 자신이 체험한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더보기

전도는 친구와 동행하는 영적 여정이다

친구와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때면 마치 세일즈맨이 되어 물건을 팔고 있는 듯한 느낌, 상대방이 별로 원하지 않는 물건을 떠넘기는 듯한 느낌이 드는 당신, 이제 전도에 대한 새로운 그림을 그릴 때다!
저자는 신의 존재를 어렴풋이 인정은 하지만 교회에 대한 불신과 상처를 안고 영적으로 방황하고 있는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을 보면서, 우리가 그들에게 어떻게 다가가 진실한 친구가 되고 영적 여정에 초대할 수 있을지 제안한다. 각 장마다 저자 자신이 체험한 이야기들이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특징

-영적 필요는 있으나 교회에 실망한 현 세대에게 신뢰 회복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진솔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풍부하다.
-그룹 토의로 활용하기 좋다.


독자 대상

-청년대학부 및 대학생 선교단체
-이 시대에 적실한 전도를 모색하는 목회자, 교회지도자, 평신도


추천사

“진작에 나왔어야 할 책이다. 진작에 이렇게 전도했어야 했다. 전도의 열정에 제 정신을 불어넣는 귀한 책이다.”
김영봉 목사(와싱톤한인교회,「사귐의 기도」저자)

“이 책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하라’는 전도의 명령이 모든 믿는 이들을 향한다는 데 부담을 느끼며, 영적 세일즈맨으로서 은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박성민 목사(한국 CCC 대표)

“전도에 관한 책이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재미있다. 특별히 젊은이 전도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황은우 목사(삼일교회 청년부, 「예비하심」 저자)

“나는 당신이 마음으로 이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며 삶으로 실천하길 바란다.”
브라이언 맥라렌(Brian McLaren, A New Kind of Christian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