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 금요일 심야 기도회 특송은 제 2권사회였습니다.

날마다 주의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는 여권사회를 축복합니다.

2월 21일 주일에는

심현익 청년의 군대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몸 건강히 다녀올수 있도록,

또한 맡겨진 자리에서 주님을 더욱 전하고, 알리는 시간들이 되어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월 21일 주일 저녁예배 때 민준기 전도사님께서 찬양인도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들과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는 시간들이 되어지길 기대합니다.

유년부는 3학년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유치부는 '우리반이 다왔어요'와 '생일파티'를 진행하였습니다.

영유아부의 공과활동과 간식시간입니다.

해맑은 아이들의 모습이 일평생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