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오늘도 말씀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십니다.

특새를 통해서 육신적으로는 피곤하나 새벽마다

부어주시는 말씀의 은혜로 주님만 내 도움되시고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오직 주님 뜻만 이뤄지기를 ...

 주님의 능력으로 이 광야 같은 세상을 넉넉히

이길수 있는 힘을 오늘도 얻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